테이블 노트 · 식당 사장이 씁니다
용용선생 논현점 — 스무 명의 추석 전야제, 화산마라전골 한 상 ₩530,000
방문일 2026. 9. 24. · 용용선생 논현점
신논현역 근처 강남 논현동의 홍콩풍 주점 용용선생 논현점. 2026년 9월 추석 연휴 전날 밤, 지인 스무 명이 프라이빗 공간에 모였고 계산서는 ₩530,000, 1인 약 ₩26,500이었다. 안주는 기대 이상이고 가격은 강남치고 낮으며, 방 안은 홍콩의 밤 같다. 공개: 이 식당은 편집자가 운영하는 네 곳 중 하나다. 운영자 본인의 기록으로 읽어 주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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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: 이 식당은 편집자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입니다. 독립 리뷰가 아닌 운영자 본인의 기록이며, 예고 없는 방문이 아닙니다.







- 장소
- 용용선생 논현점 · Nonhyeon, Gangnam-gu, Seoul
- 가까운 역
- Sinnonhyeon Station (Line 9)
- 주문 합계
- ₩530,000
- 어디, 언제
-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54, 신논현역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. 2026년 9월 추석 연휴 전날 밤, 고향으로 흩어지기 전 지인들과 연 추석 전야제 자리.
- 뭘 시켰나
- 스무 명이 프라이빗 공간을 잡았다. 테이블에 오른 건 화산마라전골(얇게 썬 고기를 산처럼 쌓고 꼭대기에 마라 양념을 올린 전골), 허니크림새우, 돌짜장, 군만두, 옥수수 튀김옷을 입힌 튀김 요리. 마지막은 코코넛 아이스크림.
- 얼마였나
- 스무 명 전체 ₩530,000, 1인 약 ₩26,500. 강남에서 제대로 앉아 먹고 마신 단체 모임치고는 가벼운 계산서다.
- 사장 눈에 보인 것
- 술안주가 필요 이상으로 잘 나오는데 가격은 낮게 버틴다. 그래도 이 집을 완성하는 건 공간이다. 들어서면 홍콩 골목으로 한 발 들어온 듯하고, 프라이빗한 자리는 큰 모임을 순식간에 우리만의 아지트로 바꿔 놓는다. 내가 운영하는 곳이니 그만큼 걸러서 읽어 주시길. 다만 스무 명이 모이는 밤은 주점이 가장 잘하는 종류의 밤이고, 외국인 단체에게도 이 쓰임으로 권하고 싶다.
- 외국인 손님 팁
- 순서는 전골 먼저, 그다음 튀김, 마지막에 아이스크림. 화산마라전골은 나눠 먹는 메뉴라 주문 전에 맵기를 먼저 물어보면 좋다. 단체라면 예약할 때 프라이빗 공간을 요청할 것.
- 한 장면
- 어둑하고 멋스러운 아지트, 스무 명, 마라전골 위에 산처럼 쌓인 고기, 그리고 밤을 닫은 코코넛 아이스크림.
이 식당 보기 → 용용선생 · 강남 · 논현 · 홍콩식 주점 · ₩30,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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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문에 대한 빠른 답
단체 몇 명까지 앉을 수 있나요?
2026년 9월 편집자 방문 때 20명이 프라이빗 공간에서 모였습니다. 단체라면 방문 전에 매장에 프라이빗 공간을 요청하세요.
1인 예산은 얼마 잡으면 되나요?
20명 계산 총액이 ₩530,000, 1인 약 ₩26,500이었습니다(2026년 9월). 메뉴 가격은 화산마라전골 ₩24,900, 크리스피 칠리치킨 ₩21,400, 바이주 칵테일 ₩5,900–7,900입니다.
예약은 어떻게 하나요? 기다려야 하나요?
네이버 예약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.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기니 예약을 꼭 하세요. 단체는 예약할 때 프라이빗 공간을 요청하세요.
주차할 수 있나요?
매장 전용 주차는 없습니다. 매장 앞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세요.
몇 시까지 영업하나요?
일–금 17:00–02:00, 토 17:00–05:00, 연중무휴입니다. 2차·늦은 단체 모임도 가능합니다.
용용선생 논현점은(는) 어디에 있나?
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54, 신논현역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. 2026년 9월 추석 연휴 전날 밤, 고향으로 흩어지기 전 지인들과 연 추석 전야제 자리.
용용선생 논현점에서 얼마 나왔나?
주문 전체 합계 ₩530,000: 화산마라전골 (volcano mala hot pot), 허니크림새우 (honey cream shrimp), 돌짜장 (stone-pot jjajang), 군만두 (fried dumplings), 코코넛 아이스크림 (coconut ice cream). 2026. 9. 24. 기준 가격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.
한국이 처음인 외국인도 가기 편한가?
순서는 전골 먼저, 그다음 튀김, 마지막에 아이스크림. 화산마라전골은 나눠 먹는 메뉴라 주문 전에 맵기를 먼저 물어보면 좋다. 단체라면 예약할 때 프라이빗 공간을 요청할 것.
이 노트는 누가 썼나?
코리아 온 어 플레이트 편집자 홍훈태(Harrison Hong). 서울에서 운영하는 네 곳 중 한 곳이 이 식당이며, 독립 리뷰가 아닌 운영자 본인의 기록입니다.
2026. 9. 24. 기준 가격·정보입니다.
서울에서 식당 네 곳을 운영하는 Harrison Hong이 씁니다. 노트는 비용을 받지 않고, 예고 없이 방문해 씁니다. 식당은 노트를 살 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