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이블 노트 · 식당 사장이 씁니다
반포갈비 고속터미널점 — 숯불 갈비살·부채살에 된장찌개까지, 한 상 ₩49,800
방문일 2026. 9. 21. · 반포갈비 고속터미널점
고속터미널역 반포쇼핑타운 지하의 숯불 소갈비집 반포갈비. 갈비살과 부채살을 직접 굽고 소고기 된장찌개로 마무리한 한 상이 ₩49,800이었다. 문을 열면 홀 직원 전원이 한꺼번에 인사하고, 테이블마다 외국인 손님이 섞여 있다. 2026년 9월 21일, 서울에서 식당 네 곳을 운영하는 편집자가 예고 없이 들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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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소
- 반포갈비 고속터미널점 · Banpo, Seocho-gu, Seoul
- 가까운 역
- Express Bus Terminal Station (Lines 3·7·9)
- 주문 합계
- ₩49,800
- 어디, 언제
- 고속터미널역(3·7·9호선) 반포쇼핑타운 4동 지하 1층. 세 노선이 만나는 역이라 서울에 도착해 먹는 첫 끼로도, 지방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끼니로도 동선이 맞는다. 방문일은 2026년 9월 21일.
- 뭘 시켰나
- 갈비살, 부채살, 소고기 된장찌개. 스테인리스 쟁반에 생고기가 담겨 나오면 숯불 위에서 직접 굽는다. 고기를 다 먹을 즈음 된장찌개에 밥을 곁들이면 한 끼가 완성된다.
- 얼마였나
- 세 가지를 모두 시키고 계산서에 찍힌 금액이 ₩49,800. 이 동네에서 숯불 소고기를 먹고 이 가격이면 두 번 확인하게 된다.
- 사장 눈에 보인 것
- 들어서자마자 홀 직원 전원이 동시에 고개를 들고 웃으며 인사했다. 식당을 하는 사람 눈에 이건 매뉴얼 연기가 아니다. 누군가 홀 전체를 계속 보고 있다는 신호다. 홀을 보는 집은 불과 고기 온도도 같이 본다. 실제로 고기도, 찌개도 흠잡을 곳이 없었다.
- 외국인 손님 팁
- 외국인 손님이 많아 처음 온 사람도 어색하지 않다. 메뉴판에서 '갈비살'과 '부채살'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주문이 끝나고, 된장찌개는 고기 막바지에 시켜야 밥과 타이밍이 맞는다. 고속터미널을 지날 일이 있으면 일부러 시간을 내도 아깝지 않다.
- 한 장면
- 문을 열자마자 쏟아지는 인사, 숯불 위에서 색이 바뀌는 갈비살, 그리고 계산서를 다시 보게 만든 숫자 하나.
이 식당 보기 → 반포갈비 · 반포 · 고속터미널 · 숯불 소갈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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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문에 대한 빠른 답
반포갈비 고속터미널점은(는) 어디에 있나?
고속터미널역(3·7·9호선) 반포쇼핑타운 4동 지하 1층. 세 노선이 만나는 역이라 서울에 도착해 먹는 첫 끼로도, 지방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끼니로도 동선이 맞는다. 방문일은 2026년 9월 21일.
반포갈비 고속터미널점에서 얼마 나왔나?
주문 전체 합계 ₩49,800: 갈비살 (beef short-rib meat), 부채살 (top blade), 소고기 된장찌개 (beef doenjang stew). 2026. 9. 21. 기준 가격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.
한국이 처음인 외국인도 가기 편한가?
외국인 손님이 많아 처음 온 사람도 어색하지 않다. 메뉴판에서 '갈비살'과 '부채살'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주문이 끝나고, 된장찌개는 고기 막바지에 시켜야 밥과 타이밍이 맞는다. 고속터미널을 지날 일이 있으면 일부러 시간을 내도 아깝지 않다.
이 노트는 누가 썼나?
서울에서 식당 네 곳을 운영하며 Korea on a Plate를 편집하는 Harrison Hong. 2026. 9. 21. 방문은 예고 없이, 비용을 받지 않고 이루어졌고 식당은 노트가 쓰일 줄 몰랐습니다.
2026. 9. 21. 기준 가격·정보입니다.
서울에서 식당 네 곳을 운영하는 Harrison Hong이 씁니다. 노트는 비용을 받지 않고, 예고 없이 방문해 씁니다. 식당은 노트를 살 수 없습니다.